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장길환)는 19일 금년도 4급 승진자 15명에 대한 임용장 교부식을 가졌다.
올해 승진자 15명은 승진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누리고자, 임용장 교부식을 마친 뒤 방학을 맞은 복합위기아동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복합위기아동이란 가정 내 경제적·사회적·정서적 위기 등 다양한 어려움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일상생활과 성장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말한다.
승진자를 포함한 전북본부 임직원들은 떡국떡, 곰탕, 만두 등 식료품 18종이 담긴 방학맞이 식료품 꾸러미를 제작해, 세이브더칠드런(서부지역본부장 김동관)과 협업해 도내 54가정에 꾸러미와 승진자들의 좋은 기운을 담은 편지를 같이 전달했다.
장길환 본부장은 “이번 나눔 활동은 승진의 기쁨을 개인의 성취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하는 직원들의 뜻이 모인 의미 있는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 전북본부는 지역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NH농협은행 전북본부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사회공헌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