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전북본부(본부장 김경욱)는 설명절(2026.2.17.)을 앞두고 운전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 대상 설 특별자금을 지원한다.
△특별자금 지원내용
지원규모 : 100억원 (금융기관 대출취급액 기준 200억원)
업체당 지원한도 : 5억원 (금융기관 대출취급액 기준 10억원)
지원기간 및 지원대상 : 2026. 1. 26. ~ 2026. 2. 13. 기간 중 전북지역 소재 중소기업에 대해 금융기관이 취급한 만기 1년 이내의 운전자금 대출
지원내용 : 대상기간 중 금융기관이 취급한 대출금액의 50% 이내(일반지원부문 지원비율로 비례배정)를 저리(2026. 1월 현재 연 1.0%)로 금융기관에 지원
지원 제외 : '주점업', '부동산업', '금융·보험업', '사행시설', '병의원', '약국(소매)' 등 대출제외 업종 및 신용등급 1~3등급에 해당하는 우량업체
한국은행 전북본부 김경옥 본부장은 "이번 특별자금 지원으로 설을 앞두고 자금사정이 어려운 지역 내 중소기업 운영자금 조달 및 금융비용 절감 등에 도움이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http://www.bok.or.kr에서 지역본부-전북본부로 접속)을 활용하면 된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