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지역 8개 기업 혁신제품 지정..공공시장 진출
    • 에너지·안전·AI·재난대응 분야 '혁신기술·공공현장 해법' 인정
    • 전북지방조달청(청장 김항수)은 기술혁신을 통해 공공문제 해결에 기여할 도내 기업 8개사 제품이 조달청 신규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제품은 ▲수에너지 주식회사의 ‘상변화물질 리사이클링 탱크가 구비된 지열히트펌프’ ▲루미컴 주식회사의 ‘탄소섬유 하우징 적용된 LED보안등’ ▲주식회사 와따에이아이의 ‘3D 라이다를 활용한 AI 안전 관리 플랫폼’ ▲씨이에스 주식회사의 ‘도로 결빙 방지 시스템’ ▲신성이엔에스의 ‘거점식 축산차량 블로워 회전 분무 소독 시스템’ ▲(주)썬더테크놀로지의 ‘장애에도 중단없는 방송이 되는 지능형 네트워크방송시스템’ ▲주식회사 프라임케미칼의 ‘초고온의 화재에 견디는 산업용 내화피복재’ ▲(주)성원안전의 ‘낙석방지 와이어넷 구조물’ 등이다.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최대 6년간 수의계약을 포함해 시범구매, 우선구매, 구매면책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최근에는 R&D 연계, 해외실증, ODA 등 후속지원 범위도 대폭 확대되고 있다.

      김항수 전북지방조달청장은 “이번 혁신제품 지정은 지역 기업의 기술력이 공공문제 해결 수단으로 공식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기술이 실제 공공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실증과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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