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 수도권 관광객에 관광상품 홍보
    •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는 오늘부터 21일까지 3일간 서울 남산타워 T1층 및 광장(팔각정 앞)에서 전북특별자치도 관광팝업스토어와 연계해‘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홍보부스는 전북특별자치도와 14개 시군이 공동 주관하는 ‘전북특별자치도 관광 팝업스토어’ 행사와 연계해 운영되며, 전북지역 관광기업과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의 우수 관광상품 및 굿즈를 수도권 관광객에게 직접 알리고 판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센터는 홍보부스를 통해 ▲ 센터 지원사업 및 수혜기업 성과 홍보 ▲ 전북특별자치도 관광굿즈·주민사업체 물품 전시 및 판매 ▲ SNS 팔로우 이벤트 및 설문조사 등 다양한 홍보 및 이벤트를 추진해 전북 관광기업지원센터와 전북 기업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전북 관광기업이 수도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고, 관광객에게 전북 관광자원과 기업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홍보부스 운영의 가장 큰 목적이다”고 밝혔다.

      /장정철 기자
    Copyrights ⓒ 전북타임즈 & jeonbuktimes.bstorm.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전북타임즈로고

회사소개 | 연혁 | 조직도 | 개인정보보호,가입약관 | 기사제보 | 불편신고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고충처리인 운영규정

54990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태진로 77 (진북동) 노블레스웨딩홀 5F│제호 : 전북타임스│ TEL : 063) 282-9601│ FAX : 063) 282-9604
copyright ⓒ 2012 전북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bn880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