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향토기업인 ㈜다고내푸드(회장 한명옥)가 전주지역 노인복지관 이용자를 위한 후원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전주시와 ㈜다고내푸드,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전북지부협의회(회장 한명옥)는 20일 전주시장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김강용 ㈜다고내푸드 대표, 한명옥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전북지부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위한 후원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다고내푸드는 전주지역 노인복지관 이용자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한 추어탕 꾸러미 2,100세트(환가액 2천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지원된 추어탕 꾸러미는 서원노인복지관과 양지노인복지관에 전달돼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김강용 ㈜다고내푸드 대표는 “어르신들에게 식사 한 끼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다고내푸드는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며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다고내푸드가 보여주신 나눔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된다”면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다고내푸드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고내푸드는 지난 2002년에 설립된 지역 향토기업으로, 노인복지관 이용 노인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정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