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동산동에 착한가게 3곳이 새롭게 동참하며 이웃을 위한 지역사회의 나눔 실천이 이어지고 있다.
동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명경·심현무)는 24일 △대밭집포차(대표 이정례) △소망한의원(대표 윤영록) △새천년자동차공업사(대표 정창균)를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대밭집포차는 합리적인 가격의 다양한 안주를 선보이는 실내 포차이고, 소망한의원은 20년 넘게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힘써온 의료기관이다. 새천년자동차공업사는 친절하고 꼼꼼한 차량 정비로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운행을 돕고 있는 자동차 정비업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한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착한가게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명경 동산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가게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은 △이웃애(愛) 돌봄단 △건강 업(UP) 밑반찬 지원 △어르신 봄날사진관 △띵동~ 빛나는 초인종 달아드림 △아동 소원물품 지원사업 등 동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익산=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