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는 '2026년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서 행정직군 최종 합격자 2명을 배출하면서 3년 연속 합격자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지역인재 7급 선발시험은 학과 성적 상위 10% 이내 졸업(예정)자를 추천받아 공직적격성평가(PSAT)와 헌법시험, 서류·면접 전형을 거쳐 선발하는 제도다.
이번 시험에 합격한 소방행정학과 현규진 학생과 경찰행정학과 최영환 학생은 대학 미래인재개발처의 체계적인 지원을 받으며 공직 진출을 이뤄냈다.
합격한 현규진, 최영환 학생은 "꾸준한 노력 끝에 좋은 결과를 얻어 영광이며 국민에게 신뢰받고 봉사하는 공직자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화경 원광대 미래인재개발처장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이 빚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맞춤형 학습 및 취업 지원 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 미래인재개발처 취창업지원과는 지역인재 7급 준비생을 위해 교내 은혜숲 인재관을 거점으로 모의고사 운영, 학습지원비 지급, 온라인 프로그램 제공 등 맞춤형 학습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