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신용보증재단 '3분기 소상공인 정책자금' 접수
    • 한종관 이사장 경영비전 "주목"..7천만원 한도 연 2~4% 신용 대출
    • 국내외적 경제 불안감이 고조되는 시기 전북도 소상공인 금융애로는 수면위에서 현실속 시름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한종관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의 "국내 최고 소기업·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영비전이 큰 주목을 끌고 있다.

      한종관 이사장은 지난 3일 "26년 3분기 소상공인 정책자금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 이사장은 정책자금 보증신청을 위해서는 "먼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ols.semas.or.kr)에서 ‘대리대출 정책자금 지원대상 확인서’를 발급 후 ‘보증드림(지역신용보증재단 통합플랫폼)'에 접속해 ‘(비대면)정책자금 연계 일반보증'을 신청하면 영업점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한 이사장은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리대출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해 진행되며, 신청 대상자는 요건에 따라 업체당 최대 7천만원 한도 내에서 자금 소진 시까지 보증 신청이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지원 자금은 △일반경영안정자금 △장애인기업지원자금 △청년고용연계자금 △긴급경영안정자금 △소공인특화자금 △대환대출로 나뉘어 지원될 예정이다.

      관련해 각 자금 별 △대출기간 △금리 또한 다르게 운영된다.

      대출금리는 정부 지원을 통해 연 2~4% 대로 일반 신용 대출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지원될 것으로 보인다.

      전북신용보증재단 관계자는 "지원금 상환방식은 2년거치 3년 분할상환 방식이 적용되며 이에 따라 소상공인 금융비용 경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전북신보 한종관 이사장은 "올해 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원활한 자금 지원이 절실할 때”라며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최우선으로 지원해 도내 소상공인 금융애로가 신속하게 해소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전북신용보증재단 디지털금융지점(1588-3833)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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