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TP가 전북 순창 농생명식품산업 생태계 구축 위한 국내 수도권 시장을 공략한다.
전북TP는 이를 위해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 일환 ‘2026 수원 팔도밥상페어’에 순장군 지역 우수 식품기업 6개사와 함께 참여했다.
‘2026 수원 팔도밥상페어’는 전국 각지 우수 농수산물과 지역 특산 가공식품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는 대규모 오프라인 직거래 판매전이다.
아울러 '팔도밥상페어'는 지역 특산품 수도권 판로 개척과 B2B(기업 간 거래)·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시장 동시 공략에 최적화된 마케팅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팔도밥상페어'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광교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규모 박람회에서는 전북TP·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가 순창군 소재 우수 식품기업 6개사 등의 수도권 시장 공략 공동 지원을 펼쳤다.
올해 지원을 받아 참가하는 수혜기업은 △이조전통식품 △비틀 △주식회사희나리 △주식회사 맑은상회에프앤비 △명지명가 △지티지푸드 등 총 6개사로 양 기관 협력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제품 홍보와 판촉에 돌입한다.
전북TP·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는 이번 박람회 현장에서 수집된 소비자 피드백과 바이어 상담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참여기업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후속 사업화 지원 및 연계사업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