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가 도내 농식품 청년 창업자 및 2세 경영인 3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 농식품기업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행사는 사업화 및 시장 진입 과정의 실무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 농식품기업을 위해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현장 질의응답 중심 양방향 토크콘서트로 진행됐다.
이어 각 분야 전문위원 6인이 참여해 실무 밀착형 멘토링을 진행했다.
전문가 패널로는 ▲홍보·마케팅(전북테크노파크 이용진 전문위원) ▲인사·노무(노무법인한결 양성배 대표노무사) ▲유통·판로(BGF리테일 박성옥 수석MD) ▲자금·투자(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 김성종 총괄본부장,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최재영 본부장) ▲선배기업 멘토(지리산처럼 정정은 대표)가 참여해 대형 유통망 입점 전략, 투자 유치 방안, 근로계약 및 노무 관리 등 기업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또 토크콘서트 이후 분야별 소그룹 심층 상담과 참석자 간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진행해 청년 기업가들 간의 교류와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바이오진흥원 이은미 원장은 “도내 농식품 산업 미래 청년 기업가들이 도약할 수 있도록 판로 개척과 역량 강화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행사는 지난 21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 마련됐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