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소양통합돌봄사회적협동조합 조합원 선진지 견학
    • 완주군 소양통합돌봄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허영식)은 최근 전조합원과 주민자치위원 및 이장협의회 회원들과 함깨 주민자치회와 마을 공동사업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충남 서천군 마산면을 견학했다.

      소양통합돌봄사회적협동조합(이하 ‘소통사협’)은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제고하기 위하여 창립총회(3월 24일)를 가졌고,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설립인가(8월 10일) 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첫 번째 사업으로 주민자치위원회와 이장협의회 등 유관단체들과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

      서천군 마산면은 주민자치회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자치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하여 운영중이다.

      선진지 견학에서 강의와 간담회를 통해 마산면 주민자치의 역사와, 현황, 어려움 등을 생생하게 전해 들었다.

      어르신들이 자신이 살던 마을에서 계속 거주하며 서로를 확인하는 에이징 인 플레이스를 실현하기 위해 동부권어르신돌봄센터를,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위해 빈집재생사업으로 카페329를, 마산초 폐교 극복을 위한 스쿨빌리지 사업 등을 운영중이다.

      이번 선진지 견학은 소통사협, 주민자치위원회, 자율방법대, 체육회, 생활개선위원회 등의 회원들이 참여했다. 견학을 통해 소통사협, 주민자치위원회 등 다양한 주민조직이 협력하면 소양도 더 살기 좋은 소양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을 갖게 되었다.

      이윤순 소양면주민자치위원장은 ‘선진지 견학을 통해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과 나아갈 방향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앞으로 지역의 여러 단체와 긴밀히 협력하고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소양면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영식 소통사협 이사장은 ‘참여하신 소양주민을 보면서 열정과 의지를 볼수 있었으며, 소통사협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주민조직은 물론 민관협력을 통해 오늘 견학한 충남 서천군 마산면보다 더 좋은 소양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완주=김명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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