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중기청이 중소기업 장기근속 근로자 중심 주택 특별공급 대상자를 모집한다.
‘중소기업 장기근속자 주택 우선공급 제도’는 ‘중소기업 인력지원 특별법’ 제30조에 따라 중소기업 장기 근로자 대상 주택 우선 공급제도다.
단 '일반유흥 주점업', '무도유흥 주점업', '기타 주점업', '기타 사행 시설 관리', '운영업', '무도장 운영업' 등은 제외된다.
이번 특별공급은 주택은 ‘삼천 하늘채 라비엘’으로 전북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1가 585-4번지 일대에 건설될 예정이다.
특별공급 추천 세대수는 확정 3세대(예비 15세대)이다.
▷확정 추천 : 전북중기청에서 사업주체(아파트 시행사)에게 ‘당첨자’로 선정ㆍ통보한 자로서 다른 결격사유가 없을 경우 청약 후 ‘당첨자’가 되는 자
▷예비 추천 : 전북중기청에서 사업주체(아파트 시행사)에게 ‘예비자’로 선정ㆍ통보한 자로서 청약 후 특별공급 미달 시 추가로 ‘당첨자’가 될 수 있는 자
신청자격은 중소기업에 현재 재직 중인 근로자로서 과거 근무경력을 포함해 중소기업 재직기간이 5년 이상(또는 동일한 중소기업에 근무 3년 이상)인 근로자가 해당된다.
또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청약통장(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부금, 청약예금)에 가입한 후 6개월이 경과되고 신청 주택형의 지역별 및 면적별 예치금액 이상을 납입한 전북지역 거주자만 신청가능하다.
추천자 선별은 배점기준표상 고득점자 순으로 이뤄지며, 중소기업 재직기간 이외 가점요소로는 제조 소기업 또는 뿌리산업 재직, 기술ㆍ기능인력 및 자격증 보유, 수상경력, 미성년 자녀 수 등이 있다.
신청기한은 오는 28일 오후 6시시까지이며 중소기업인력지원사업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중소기업인력지원사업 종합관리시스템 누리집 알림 마당을 확인하면 된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