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이 추석을 앞두고 전북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활동에 나섰다.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은 오는 22일까지 김성주 이사장을 비롯한 공단 임원들이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후원금과 생필품을 전달한다고 15일 밝혔다.
김 이사장은 지난 14일 전주시 평화사회복지관을 찾아 후원금과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복지관 이용객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했다.
공단은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류지영 감사와 황승현 기획이사, 정태규 연금이사, 김대순 복지이사 등이 덕진노인복지관과 선덕보육원 등 전북지역 노인·아동·장애인 복지시설을 차례로 찾을 예정이다.
이번 나눔활동을 통해 모두 5개 복지시설에 총 7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한다. 공단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후원금 전달과 함께 국민연금 재산관리지원추진단 직원들도 전주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현재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치매안심 재산관리서비스’를 알린다.
치매안심 재산관리서비스의 취지와 주요 내용, 신청 절차 등을 복지시설 관계자와 이용객들에게 안내하고 제도를 필요로 하는 대상자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국민연금은 앞으로도 지역 복지시설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고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김성주 이사장은 “이번 나눔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들이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시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