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정용준)이 수강생들의 창작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전용 전시 공간인 '늘배움갤러리'를 열고 본격적인 대관 운영에 나선다.
전북대 평생교육원은 교육원 1층에 조성된 '늘배움갤러리'를 통해 수강생들이 강좌를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지역민과 나누고 창작 활동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번에 문을 연 늘배움갤러리는 수강생들이 일상 속에서 배운 결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특히 전문 작가가 아니더라도 평생교육원 수강생이라면 누구나 전시의 주인공이 되어 자신의 작품을 세상에 선보일 수 있다.
현재 운영 중인 '토요수채'와 '전통현대서각' 강좌 수강생들도 이번 갤러리 개관에 맞춰 단체전을 열고 수준 높은 작품들을 도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대관 신청은 상시 접수하며, 수강생 개인 또는 단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전시 기간은 전시별 최대 2주까지 가능하다.
대관 신청에 필요한 구체적인 서류와 이용 안내는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용준 평생교육원장은 "늘배움갤러리가 수강생들에게는 배움의 결실을 나누는 보람찬 공간이 되고, 도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문화 예술을 향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창작의 꿈을 펼치고 성취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