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통상진흥원은 도내 유망 중소기업 북미시장 진출 확대 위한 ‘제3차 미국 무역사절단’을 파견했다.
파견된 무역사절단에는 △식품 △화장품 △소비재 분야 도내 기업 10개사가 참가했다.
무역사절단은 현지 바이어와의 1:1 수출상담과 시장조사를 진행했다.
관련해 무역사절단은 미국 서부와 동부 핵심 소비시장인 LA와 뉴욕을 동시에 공략하는 일정으로 북미시장 진출을 공략했다.
이에 참가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북미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수출 확대 기반을 다졌다.
무역사절단 운영 결과에 따르면 참가기업들은 현지 바이어들과 총 199건의 수출상담을 진행하며 24건의 MOU협약 성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또 현지 시장조사를 병행하며 미국 소비 트렌드와 유통환경, 바이어 수요를 직접 파악함으로써 향후 북미시장 진출 전략 수립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얻었다.
진흥원은 이번 무역사절단을 위해 사전간담회를 통해 참가기업들의 상담 준비를 지원하고, 현지 수행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바이어 발굴 및 매칭, 상담장 운영, 통역, 현지 이동 지원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했다.
이를 통해 참가기업들은 개별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미국 시장에서 효율적으로 바이어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수출 상담 성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
한편 ‘2026 제3차 미국 무역사절단’ 파견은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5박 7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와 뉴욕에 파견됐다.
경진원은 전북생생장터(www.freshjb.com) 전상품(일부 품목 제외) 20~25% 풍성한 할인 혜택을 5월 가정의 달 맞아 특별 할인 기획전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쌀을 제외한 전 상품을 대상으로 20% 할인쿠폰(1인 3매, 장당 최대 3만원)을 해가람 안심 인증 수산물에는 25% 할인쿠폰(1인 3매, 장당 최대 3만원)을 발급한다.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에도 25% 할인쿠폰(1인 4매, 장당 최대 4만원)을 지급해 소비자들이 다양한 지역 상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