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TP 지역 상용차 산업 ‘공급망 안정화’ 솔루션 찾는다
    • (재)전북테크노파크(이규택 원장)가 전북특별자치도 내 지역중소기업 밀집지역의 생태계 공동회복을 이끌 수행기관 모집에 나선다.

      이번 모집은 ‘중소기업 밀집지역 위기대응 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상용차 부품 제조 중소기업이 미래차 공급망 재편에 대응할 수 있도록 친환경 상용차 부품 고도화와 사업다각화를 지원할 역량 있는 수행기관(업)을 찾기 위해 추진된다.

      ‘중소기업 밀집지역 위기대응 체계 구축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경제의 핵심인 중소기업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주요 경기지표를 상시모니터링하고 기업이 체감하고 있는 위기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모집 과제는 ‘미래차 공급망 재편 대응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친환경 상용차 부품 고도화 및 사업다각화 공동회복 지원’이며, 수행기관은 미래차 전환 컨설팅과 기술 고도화 지원 역량을 갖춘 컨설팅사, 대학, 연구소, 협회, 시험인증기관, 협동조합, 산업단지 관리기관, 민간기업 등으로, 법인 및 개인사업자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컨소시엄 형태 참여도 가능하다. 특히 5개사 이상 수요기업을 공동 지원할 수 있는 수행기관의 전담 PM 지정이 필수다.

      지원 대상 중소기업 밀집지역은 군산2국가산업단지, 새만금국가산업단지, 군산 친환경자동차용부품R&D센터, 전주과학산업연구단지 등 자동차 부품업 밀집지역으로 대상 수요기업은 상용자동차 모기업의 1~3차 협력사 가운데, 내연기관 중심에서 전기·수소 등 친환경차 부품으로 사업 전환 또는 다각화를 추진 중인 중소기업이다.

      지원내용은 ▲시제품 고도화 공동 기술지도 및 기술 로드맵 수립 ▲친환경 상용차 시제품 고도화 및 품질 공동 개선 ▲공급망 진입 및 IP·마케팅 공동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수행기관은 공동 기술지도, 공정 개선, 사업 전환 전략 수립, 양산 사양 적합성 테스트, 벤더 등록용 기술문서 컨설팅, 특허 출원 지원, 비즈니스 매칭 등을 추진하게 된다

      지원예산은 최대 6천만원이고, 신청기간은 2026년 4월 10일부터 4월 23일까지이며, 전북특별자치도 R&D종합정보시스템(rnd.jbtp.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및 수행계획서, 사업자등록증,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 최근 3개년 재무제표, 전문인력 보유 현황, 견적서 및 예산 산출 세부내역서 등이다.

      전북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중소기업 밀집지역이 겪고 있는 공동의 위기를 사전에 진단하고, 현장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공동지원으로 산업 생태계의 회복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미래차 전환과 공급망 재편이라는 구조적 변화의 패러다임 속에서 해당 밀집지역의 공동위기 극복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수행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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