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전주완주지사는 6월부터 3개월 간 총 10회에 걸쳐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사업 참여자 대상 금융교육 및 컨설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주완주지사 노후준비 전문강사가 2030세대 슬기로운 금융자산 관리법을 주제로 합리적인 소비·저축 습관, 내 집 마련을 위한 청약제도 및 부동산 계약 유의사항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광주지역본부 권역 소속 노후준비 전문상담사가 개인별 재무목표의 구체화 및 자산관리 계획 수립을 위한 소그룹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번 금융교육 및 컨설팅은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 능력을 제고하고 사업 참여 청년의 건전한 자산 형성 유도에 그 목적이 있다.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은 도내 거주 근로 청년(18~39세, 중위소득 140% 이하)이 월 10만원 적금을 할 경우에 전북도에서 10만원을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모집인원 1300명을 목표로 하며 금융교육과 컨설팅을 이수한 사람이 지원대상이다.
금융교육 및 컨설팅 참여는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홈페이지(double.jb2030.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