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세권)는 ‘도시농업 체험농장 도란도란’ 회원을 모집한다.
체험농장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및 추첨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참여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접수 마감 후 오는 25일 오후 3시 전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인터넷 프로그램을 활용한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최종 회원을 선정할 계획이다. 추첨 과정은 시민 누구나 참관할 수 있으며,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도 공개된다.
체험농장 회원으로 선정된 시민들은 텃밭을 분양받아 직접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으며, 1년 동안 총 6회에 걸쳐 제공되는 기초 농사교육을 통해 도시농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이와 관련 체험농장에는 지난해 ‘오감 이야기 생태텃밭’ 기반 조성이 완료됐으며, 올해는 오는 5월 개장을 목표로 조경 및 작물 식재 등 마무리 준비를 진행 중이다.
이 공간은 오는 5월부터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될 예정으로, 시는 시각·촉각·후각 등 다양한 감각을 활용해 농업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 속에서 농업을 즐기고 싶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소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