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강연수)는 온누리신협(이사장 박근규)이 곡성지점(전남 곡성군 곡성읍 소재) 개점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곡성지점은 온누리신협의 다섯 번째 점포다.
이날 행사에는 신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 강연수 본부장, 각 지역평의회장, 관내 이사장, 실무책임자, 조합원이 참석했다.
내빈에는 조상래 곡성군수, 강덕구 곡성군의회 의장 등 내외빈 6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온누리신협 곡성지점 개점식을 축하했다.
온누리신협 곡성군은 광주광역시와 남원시 생활권이 중첩되는 곳으로 전북과 전남의 요충지다.
그중에서도 곡성지점은 곡성읍 도심부에 위치해 곡성기차마을 전통시장을 비롯한 상가구역과 가깝다.
특히 곡성기차마을은 인근에서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가 촬영된 바 있으며, 가족나들이 명소로 알려져있다.
온누리신협은 2018년 박근규 이사장 취임 이후 7년 동안 500억 원 자산으로 성장해 2025년 2월 말 기준 자산 2,520억 원을 달성했다.
또 신협은 24년 12월 말 곡성지점 개소 이후, 곡성기차마을 전통시장과의 업무협약 등을 체결하며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근규 이사장은 “온누리신협 곡성지점은 호남지역을 연결하는 허브로 성장할 것이다"며 “곡성군 내 지점개점은 온누리신협을 항상 사랑해주시는 조합원님들이 있기에 가능했다. 앞으로 조합에 대한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온누리신협은 1973년 설립 이래, 신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가 주관한 종합경영평가에서 경영대상 10회, 경영우수조합 12회 선정된 모범 금융협동조합이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4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과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을 받아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4년 연속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