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병원 김명기 교수 로봇수술 1000례 달성
    • 축적된 전문성 로봇수술 선도..중중 암 수술 견인

    • 전북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김명기 교수가 로봇수술 개인 1000례를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병원이 지속적으로 첨단 로봇수술 장비를 확충하고 중증 암 수술 역량을 집중 강화한 결과로, 고난도 암 수술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것이다.

      전북대병원은 2009년 다빈치 S 시스템 도입을 시작으로 Si, Xi, SP 모델까지 단계적으로 구축하며 로봇수술 인프라를 확대해왔다.

      특히 2024년 Xi, 2025년 SP 시스템을 도입하며 수술의 정밀도와 적용 범위를 한층 고도화했다.

      이러한 기반 아래 병원 전체 로봇수술은 3000례를 넘어섰으며, 비뇨의학과 역시 2300례를 돌파하며 안정적인 중증 암 수술 체계를 구축했다.

      이 가운데 김명기 교수는 개인 1000례를 달성하며 현재까지 1085례를 집도, 로봇수술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김 교수는 다년간 축적된 임상 경험과 첨단 의료장비를 바탕으로 고난도 로봇수술을 안정적으로 시행해 왔으며, 특히 중증암 환자 치료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어가며 병원의 로봇수술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교수의 로봇수술은 전립선암과 신장암, 방광암 등 중증 암 수술을 중심으로 시행되고 있다. 이 가운데 △전립선절제술 △부분 및 근치적 신장절제술 △부신절제술 △신장요관절제술 △근치적 방광절제술 △후복막종양절제술 △골반 장기 탈출증 교정술 등 고난도 수술 영역에서 정밀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3차원 고해상도 영상과 정교한 로봇 팔을 활용해 미세 신경과 혈관을 최대한 보존함으로써 출혈과 합병증을 줄이고 회복 기간을 단축하는 것이 강점이다. /정혜민 기자
    Copyrights ⓒ 전북타임즈 & jeonbuktimes.bstorm.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전북타임즈로고

회사소개 | 연혁 | 조직도 | 개인정보보호,가입약관 | 기사제보 | 불편신고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고충처리인 운영규정

54990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태진로 77 (진북동) 노블레스웨딩홀 5F│제호 : 전북타임스│ TEL : 063) 282-9601│ FAX : 063) 282-9604
copyright ⓒ 2012 전북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bn880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