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로컬 체험관광 사업체 ‘한자리에’
    •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은 지난 23일 재단 1층 관광기업지원센터 중회의실에서 ‘2026 서부내륙권 로컬 특화 체험관광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 ‘로컬 특화 체험관광상품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전년도 로컬 특화 체험관광상품으로 선정된 사업체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향후 지원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재단 관광사업본부 관계자와 2025년 로컬 특화 체험관광상품으로 선정된 ▲ 완주 ‘봉강요’, ▲ 전주 ‘모주체험 여’, ▲ 익산 ‘서동팜’, ▲ 익산 ‘드림뜰힐링팜’ 등 업체 관계자 약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 2026년 로컬 특화 체험관광상품 육성 추진 현황 공유, ▲ 후속 지원 사업 방향 안내 등이 진행됐다. 이어 후속 지원 사업과 관련해 사업체가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 의견을 나누는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이번 간담회는 로컬 특화 체험관광상품으로 선정된 사업체들과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지원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업자와의 협력을 통해 체험관광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고 전북 로컬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로컬 특화 체험관광상품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 사업자가 보유한 체험 콘텐츠의 상품화와 홍보·판매 연계를 지원해 전북 체험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에는 20여 개 관광상품을 선정해 심화교육을 운영하고 이 가운데 5개 우수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체험 콘텐츠의 품질 고도화와 관광상품화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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