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학교 RISE사업단은 교내 산학협력관 이노테크홀에서 재학생 35명을 대상으로 '새만금 지역전략산업 VR기반 진로탐색 교육'을 지난 10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만금 지역 주력 산업인 RE100과 미래 모빌리티 분야를 주제로 마련됐다. 컴퓨터정보공학과, 기계공학부, 인공지능융합학과 소속 학생들이 참여해 이론 교육과 가상현실(VR) 기기를 활용한 실습을 병행했다.
학생들은 안전과 공간적 제약으로 실제 현장 접근이 어려운 에너지 설비 및 배터리 시스템을 VR로 체험했다. 특히 이차전지 생산·활용·재사용 공정의 흐름과 전기자동차 및 도심항공교통(UAM)의 산업 적용 과정을 가상 공간에서 실습했다.
해당 교육은 국립군산대 RISE 특성화 인력양성 사업과 연계한 기초 단계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국립군산대 RISE사업단 측은 "향후 RE100, 이차전지, 미래 모빌리티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 편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