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은 ‘26년 식품기업 창업프로그램 지원사업 Kick-off’ 회의를 4월 23일 개최했다.
회의는 도내 식품기업 경쟁력 강화 위한 본격적인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본 지원사업은 도내 식품기업 20개 기업을 선정해 성장유형별 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원은 총 4억원 규모이다.
전북자치도와 바이오진흥원은 이를 기반으로 △투자유치형 △매출성장형으로 구분해 차별화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성장유형별 특성에 맞춘 지원을 통해 기업의 실질적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전북 도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거나 협약 종료일까지 도내로 본사, 사업장, 연구소 등을 이전·설치할 계획이 있는 업력 7년 미만의 식품 분야 창업기업이다.
투자유치형 기업은 IR자료 제작, MVP(Minimum Viable Product) 제작 지원, 공정개선,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연계를 위한 전문가 매칭을 지원한다.
매출성장형 기업은 판로 개척을 위한 전시회 참가 지원과 제품 고도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기업들은 총 12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 성과와 더불어 일부 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 투자 프로그램인 TIPS에 선정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바이오진흥원은 전북도와 함께 진흥원 내 다양한 창업 지원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성장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