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상공회의소(회장 : 김정태)는 지난 20일 회원기업 경영환경 개선과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기업 민원 해소의 날’을 개최했다.
행사는 전주상공회의소가 운영중인 7개 분야 경영지원 전문가 자문단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기업들이 경영 활동 중 겪게 되는 다양한 법적·제도적 고충을 전문가와의 1:1 상담을 통해 명쾌하게 해결하고, 기업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기업 민원 해소의 날’에는 최근 기업들의 관심과 수요가 높은 법무 및 노무 분야를 집중적으로 다뤄 참가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는 이형구 법무사와 신용순 노무사가 상담에 나서 복잡한 법적 분쟁이나 노무관리, 근로기준법 관련 애로사항 등에 대해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맞춤형 자문을 제공했다.
상담에 참여한 회원기업 관계자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법무·노무 관련 규정을 명확히 이해하지 못해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고충을 적기에 해결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주상공회의소 김정태 회장은 “자문단 운영을 통해 지역기업들이 겪고 있는 경영 애로가 조금이나마 해소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