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JABA대학원이 지난 1일 교내 WM관에서 '제3차 JABA 지·산·학·병·연 협의체'를 열고 지역 바이오산업 발전과 생명산업 R&BD 전문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원 교원과 산업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현장 수요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잇는 협력 모델을 모색했다.
특히 원광대는 ㈜두레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연구와 기술교류, 기술사업화 등 전방위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참여 기관들은 보유 기술과 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학생 프로젝트 및 실증 사업 등 후속 과제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JABA대학원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핵심 과제인 생명산업 R&BD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 연구가 실증 및 사업화로 이어지는 협력 플랫폼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진은정 JABA대학원장은 "대학과 산업체가 보유한 전문 역량을 나누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찾는 자리였다"며 "현장 수요를 반영한 프로젝트를 발굴해 지역 바이오산업을 이끌 전문인재를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