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가 5일 도체육회관에서 도내 시·군장애인체육회 및 종목별 경기단체 실무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상반기 경기단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오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진안군 일원에서 개최하는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 전산시스템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 처음 적용되는 전산시스템은 선수등록, 경기결과, 점수반영까지 가능해 전북장애인도민체전의 체계적인 운영이 기대되며 대회기간 동안 정확하고 신속한 결과 공지가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우리 도 선수단 출전에 따른 종목별 준비 상황 점검과 안전한 선수단 수송 대책 등을 논의했다.
또 종목별 경기단체 조직 관리와 행정력의 강화를 위해 경기단체 평가 지표 개선을 위한 의견 수렴의 시간을 가졌으며, 스포츠안전재단 전문 강사의 스포츠안전사고 주요 판례 연구 교육을 실시했다.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9월에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진안군에서 개최하는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가 연달아 있다”며 “대회 출전 준비와 개최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장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