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문화공판장 작당, 지역예술가 협업 서브컬처 문화예술 활성화
    • 감정 탐구 창작 워크숍, ‘나도, 내가 궁금해!’ 프로그램 운영
      오는 5일부터 20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워크숍 진행, 총 6회 90명 참가(회차별15명)

    • 전북자치도 전주시는 오는 5일부터 20일까지 전주남부시장 내 ‘문화공판장 작당’에서 상반기 기획 프로그램인 ‘감정 탐구 창작 워크숍–나도, 내가 궁금해!’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예술인과의 협업을 통해 서브컬처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오는 5일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를 위해 전주시 누리집을 통해 총 90명의 전주시민을 모집했으며, 매 회차마다 15명씩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자의 감정 표현을 위한 워크숍은 총 3단계 과정으로 이뤄지며, 이루리 작가 주도의 소통형 강의를 통해 작품에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뿐 아니라 서브컬처와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배울 수 있다.

      특히 참가자들은 워크숍을 통해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감정의 시각화와 구조화, 구체화의 과정을 거쳐 자신만의 프라모델 캐릭터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프라모델은 플라스틱으로 된 부품을 직접 조립하는 장난감 형태로, 피규어 등과 다르게 접착과 도색, 마감 작업을 통해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된 작품들은 오는 5월 1일부터 11일까지 문화공판장 작당 스페이스 D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감정과 마주하는 자기 탐구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모집 과정에서 가족 단위 참가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면서 “이번 전시는 참가자들이 직접 예술가로서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는 기회로, 서브컬처와 감정 표현의 새로운 접근 방식을 경험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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