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남원시협의회 박병훈 부회장 “적십자 명문가” 수상 영예
    • -제79회 세계 적십자의날 기념식에서 인도주의 실천공로 인정

      -대를 이은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 귀감
    •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남원시 협의회 바병훈 부회장 (참봉사회회장)이 지난 8일 열린 제79회 세계적십자의날 기념식에서 “적십자 명문가“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세계 적십자의 날“은 적십자 창시자 앙리 뒤낭의 탄신일을 기념해 매년 개최되는 뜻깊은 행사로 인도주의 정신과 봉사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다.

      이날 박병훈 부회장이 수싱한 ‘적십자 명문가’ 는 가족 구성원이 3대이상 적십자 봉사원으로 활동하며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가문에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대한적십자가 3대에 걸쳐 인도주의 활동을 이어온 가족을 예우하는 ”적십자 봉사명문가“를 선정해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가족은 박병훈(67세)씨와 딸 박은정 (38세)씨와, 손자 양광모(19세)군, 손녀 양하연(17세)으로 세가족이 함께한 누적 봉사시간은 1만385시간에 달한다.

      ”적십자 명문가“는 3대 이상이 대한적십자사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지속적인 나눔과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한 가문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제도다.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봉사 문화 확산과 공동체 가치 실현에 의미를 두고 있다.

      1대인 박병훈 씨는 지난 1996년 적십자 봉사활동에 가입한 이후 약 30년동안 총7,737시간의 봉사를 이어 왔다, 학교 안전 봉사와 지역사회 돌봄 활동등 다양한 현장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지역사회 안전과 복지 증진에 힘써왔다, 봉사기간은 29년 7개월에 이른다.

      3대 박은정 씨 역시 나눔의 뜻을 이어받아 5년2개월 동안 2,131 시간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결식아동 도시락전달 환경 정화 활동 ,교통안전 봉사 등 생활 밀착형 봉사에 적극 참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도 정하복 협의회장은 세대를 이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가족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에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도주의 정신이 확산될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예우를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적십자는 단순한 봉사시간을 넘어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대표 시레로 평가받고 있다.

      박병훈 부회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적십자정신을 이어받아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을뿐인데 큰상을 받게 되어 감사 하고 영광스럽다,‘며 앞을로도 남원 지역사회에 어두운곳을 밝히는 등불이 될수 있도록 더욱 책임감을 갖고 봉사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은 박병훈 부회장개인의 영예를 넘어 남원지역 적십자 봉사원 모두에게 큰 자긍심과 귀감이 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과 봉사 정신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

      한편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인도주의를 실천해온 박병훈 부회장과 가족들에게 시민들의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남원=정하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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