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혁신당 군산지역 후보들, 6·3 지방선거 공동출정 선언
    • ‘클린선거’ 다짐… “당이 아닌 ‘사람’과 ‘실력’을 선택해달라” 간곡히 호소
    • 조국혁신당 군산지역 6·3 지방선거 후보 일동은 19일 공동출정 기자회견을 열고, “낡은 기득권 정치의 벽을 넘어 군산 정치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시작하겠다”며 본격적인 선거 출사표를 던졌다.

      이날 후보들은 회견문을 통해 “현재 군산은 산업위기, 청년 유출, 원도심 침체 등 중대한 갈림길 앞에 서 있다”며 “선거철마다 화려한 개발 공약이 넘쳐났지만 정작 시민들의 삶이 나아지지 않은 이유는 정치가 시민보다 기득권에 더 익숙해졌기 때문”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특히 후보들은 군산의 오랜 정치 지형을 정조준했다.

      이들은 “공천이 곧 당선이 되어버린 일당 독점정치 속에서 군산과 전북정치는 활력을 잃어갔다”고 지적하며, “경쟁 없는 정치는 시민에게 오만해질 수밖에 없는 만큼, 조국혁신당이 강력한 대안이자 새로운 경쟁자가 되어 정당들이 시민의 요구에 경쟁적으로 답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산의 핵심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과 비전도 제시했다.

      후보들은 “수십 년간 군산 시민들이 염원했던 새만금 개발의 이익이 과연 누구에게 돌아가고 있느냐”고 반문하며, ▲새만금 개발 이익의 군산 시민 삶으로의 환원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다시 돌아오는 군산 조성을 약속했다.

      또한 미래 먹거리 산업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새만금 산업단지 및 항만·물류 활성화 ▲재생에너지 및 RE100 산업 육성 ▲AI·수소·데이터센터 구축 ▲군산 관광 및 문화 발전 등을 아우르는 ‘시민 중심의 희망 정치’를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마지막으로 조국혁신당 후보들은 “이번 지방선거를 네거티브 없는 ‘클린선거’로 치러 군산의 정치 품격을 높이겠다”고 다짐하며, 군산 시민들을 향해 “이번 선거만큼은 특정 정당의 안주를 허용하지 말고, 당이 아닌 ‘사람’과 ‘실력’을 보고 선택해 달라”고 간곡히 호소했다.

      한편, 이날 공동출정식에는 조국혁신당 군산지역 단체장 및 지방의원 후보 전원이 참석해 원팀으로서의 필승 결의를 다졌다.

      /군산=지송길 기자
    Copyrights ⓒ 전북타임즈 & jeonbuktimes.bstorm.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전북타임즈로고

회사소개 | 연혁 | 조직도 | 개인정보보호,가입약관 | 기사제보 | 불편신고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고충처리인 운영규정

54990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태진로 77 (진북동) 노블레스웨딩홀 5F│제호 : 전북타임스│ TEL : 063) 282-9601│ FAX : 063) 282-9604
copyright ⓒ 2012 전북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bn880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