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안전 지킨다" 익산시, 종사자 응급처치 교육
    • 올해 총 5회 교육 운영
      안전한 보육·교육환경 조성
    • 익산시가 어린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20일 지역 어린이집과 학원, 유치원, 초등학교 등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응급상황 행동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유아·소아 대상 기도폐쇄 대처법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70여 명씩 3회로 나눠 진행했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응급처치 훈련에 중점을 뒀다.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이다. 13세 미만 어린이가 이용하는 시설 종사자는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해 매년 4시간 이상의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시는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이용시설 종사자 대상 안전교육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앞서 지난 3월과 4월에도 2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올해 총 5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어린이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설 종사자들의 초기 대응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안전 시책을 지속 추진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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