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오는 23일 오후 2시에는 제1전시관 기획전시 과 연계한 ‘작가 도슨트 및 북토크’가 열린다.
완주군 명예군민 밥장 작가가 직접 진행을 맡아 전시 도슨트에 이어 성인을 대상으로 작가 신간 그래픽 에세이 에 관한 깊이 있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24일 오후 2시에는 야외무대에서 ‘가정의 달 맞이 재즈 공연’이 펼쳐진다. 완주군 기반의 ‘삼봉밴드’가 참여해 색소폰, 기타, 보컬 등 라이즈 연주를 선보일 예정으로, 예술촌을 찾는 방문객 누구나 감미로운 가요와 재즈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이번 주말 동안 예술촌을 찾는 어린이들을 위한 풍선아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서진순 문화역사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방문객들이 예술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여 ‘스테이 삼례’가 머무는 명품 문화관광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작가 도슨트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북토크는 사전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 30명 내외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삼례문화예술촌 홈페이지(http://www.samnyecav.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삼례문화예술촌은 매주 화~일요일(10시~18시) 운영되며, 현재 미디어아트 상영(제2전시관), 정인수 작가 펜화 전시(제3전시관), 천철석 소목장전 및 목공체험(제4전시관) 등이 진행 중이다./완주=김명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