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와 우석대학교 학생상담센터가 대학생과 지역 청년들을 위한 지원 협력 체계 구축 및 건강한 청년 문화 조성을 위해 최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과 교류를 바탕으로 대학생과 지역 청년들의 성장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고, 청년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자 마련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사업 기획 및 추진 ▲대학생 및 지역 청년 대상 프로그램 공동 운영 ▲기관 사업 홍보 및 지역사회 정보 공유 ▲청년 지원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청년 세대의 다양한 고민과 사회 진입 과정에 대한 지원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양 기관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연결되는 청년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노력할 계획이다.
최형욱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장은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다양한 경험과 관계를 형성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완주=김명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