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소속 김관영 47.3%…첫 오차범위 밖 우세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무소속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이원택 민주당 후보를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동안 두 후보는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한 혼전을 거듭했는데 오차범위 밖 선두는 이번이 처음이다.

      새전북신문이(25일 오후 8시 인터넷판 공개)여론조사 기관인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도지사 후보 지지율 조사 결과 김 후보는 47.3%를 얻어, 38.7%를 얻은 이원택 후보를 앞섰다.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는 8.6%로 오차범위(±3.1%p)를 벗어났다.

      국민의힘 양정무 후보는 2.6%, 진보당 백승재 후보는 2.2%, 무소속 김성수 후보는 2.3%를 얻었다. 지지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4%, 모르겠다는 응답은 3%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에서 도지사 후보 선택 기준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덕목을 물었더니 정당을 중시한다는 답변은 20.1%인 반면, 44.8%는 후보 개인을 더 중시한다고 꼽았다.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투표일까지 지지할 거냐’는 질문에 선거 때까지 바꾸지 않겠다는 응답이 81.7%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바꿀 수도 있다는 응답은 15.9%, 잘 모르겠다는 2.4%다.

      지지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72.6%, 국민의힘 5.9%, 조국혁신당 6%, 진보당 2.1%, 개혁신당 2.3% 등이다. 기타 정당은 2.2%, 지지 정당이 없다는 6.9%,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9%다.

      한편 이번 조사는 새전북신문이 여론조사 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 간 전북 도내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무선 가상번호 ARS 100%를 통해 조사했다. 표본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해 무작위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며 응답률은 8.8%다. 그 밖의 사항이나 기사에 인용한 여론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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