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방산혁신클러스터 선정을 대환영합니다!”
전북지역상공인 모두가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 선정에 따른 대한민국 첨단 방위산업 중심지 도약에 큰 환호를 터트렸다.
전북상공인들의 '도약환호' 중심에는 '전북도와 전주시'가 방위사업청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 공모에서 '전북도와 전주시'가 지난 11일 최종 선정됐기 때문이다.
'전북도와 전주시' 선정은 국가로부터 △전북도가 보유한 세계적인 탄소소재 산업 경쟁력 △첨단 복합소재 기술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 △새만금 실증 인프라 관련 사항들에 따른 평가에서 받은 값진 인정성과물 이기도 하다.
따라서 전북지역상공인들은 앞으로 "전북이 대한민국 첨단 방위산업 전환점으로 나가게 될 것으로 확신"하며 큰 기대를 걸었다.
방위산업은 특히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전략산업인 동시에 첨단 제조업과 인공지능(AI), 무인체계 등 미래 산업을 견인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관련해 전북지역상공인들은 이번 사업을 전북 강점인 탄소산업을 미래 방위산업과 연계한 △지역 산업구조 고도화 △신성장동력 창출 계기로 내다보고 있다.
앞서 전북 상공인들은 지난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제21대 대통령선거에 바라는 경제계 제언'을 통해 ‘첨단소재 기반 차세대 K-방산 허브 구축’ 핵심 정책과제를 제안하며 "전북 방위산업 육성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북지역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전주상공회의소 김정태 회장 △익산상공회의소 김원요 회장 △군산상공회의소 조성용 회장 △전북서남상공회의소 최종필 회장 △김제상공회의소 김윤권 회장 △전북도 상공회의소 전회원은 "전북 상공인들은 180만 도민과 함께 방산혁신클러스터 성공적 조성과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힘을 보태겠다"며 "이를 통해 전북이 대한민국 첨단 방위산업 중심지로 도약해 지역경제 및 국가경제 발전 기여에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정태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장은 정부와 관계기관에게 "방산혁신클러스터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 '연구개발 지원', '기업 육성 정책' 추진"을 적극 강구했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