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사장 김대근)는 고창 덕산지구 내 단독주택용지, 준주거시설용지, 주차장용지 31필지를 3월 25일부터 온비드 전자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공사에서 공급하는 토지는 고창 덕산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토지로 단독주택용지 16필지(178~204백만원), 준주거시설용지 13필지(508~892백만원), 주차장용지 2필지(367~373백만원)이다.
공급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http://www.onbid.co.kr)를 통해 25일 10시부터 26일 18시까지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유찰된 토지는 별도 일정에 따라 재공급 예정이다.
이번 공급은 지역 내 주거 수요를 충족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함으로써 고창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공공이 조성한 택지 공급을 통해 주택 시장의 안정과 인구 감소 대응과 같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공사는 상기 택지 외 전주 혁신도시 및 만성지구, 익산 부송4지구 내 택지를 수의계약으로 공급하고 있다.
/장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