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본부는 중증응급환자의 신속 병원선정 위한 ETC(Emergency Three-way Call)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ETC 기반은 전북소방본부가 자체 고안한 병원선정체계다.
ETC 운영은 구급대와 구급상황관리센터, 의료기관을 동시에 연결하는 긴급 3자 통화 방식이다.
따라서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현장에서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의료기관 수용 가능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ETC 운영체계는 심정지나 중증외상과 같은 신속한 병원선정이 필요한 상황에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스마트시스템 활용이 어려운 긴급 상황에서도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보완 수단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전북소방은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과 연계해 ETC 체계를 운영하며 구급상황관리센터가 병원선정 과정에 직접 개입해 의료기관과의 실시간 공동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전북소방은 ETC 운영을 통해 환자 위한 병원선정 최소화와 구급대원의 응급환자 대응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한편 ETC 체계는 3.1일부터 운영되고 있다.
ETC 체계는 이전 스마트시스템 구현 방식에서 구급상황관리센터(구급대 컨트롤)을 통한 환자 정보를 병원에 전달하는 공청시스템 방식이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