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상공회의소(회장 김정태)는 23일 노사발전재단 전북중장년내일센터(센터장 이명숙)와 전북지역 고용 활성화 및 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중장년·시니어를 아우르는 고용지원사업 간 연계를 통해 지역 내 고용 창출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고용지원사업 공동 홍보 및 참여기업 확대 △설명회 등 고용 활성화 사업 공동 추진 △고용 관련 정보 및 네트워크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정태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 연령대 구직자에게 실효성 있는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주상공회의소는 청년(15세~34세) 취업 지원을 위한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고령층(60세 이상) 채용 시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시니어 인턴십 사업의 운영기관이다.
또 전북중장년내일센터는 생애경력설계, 전직 및 재취업 지원 등 중장년층에 특화된 종합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각각 추진해 온 고용지원사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됨으로써, 전북지역 고용 활성화는 물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시너지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