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시장 양충모)는 청소년의 흡연을 예방하고 건강한 금연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청소년 흡연예방 짧은 영상(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메시지와 흥미로운 영상 연출로 흡연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또래 간 자연스러운 금연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1일까지이며, 관내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주제는 전자담배의 유해성, 금연 및 흡연예방, 금연과 관련된 내용으로 20~60초 이내의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참가자는 개인 소통누리망(SNS) 이나 유튜브(YouTube) 계정에 업로드 한 후 남원시 누리집에서 신청서 및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영상 파일과 함께 이메일(jiyeon0414@korea.kr)로 제출하면 되고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최우수 1점(30만원), 우수 2점(각 20만원), 장려 3점(각 10만원)으로 총 6점을 선정하여 상장과 함께 부상을 지급할 계획이며 선정된 작품은 각종 행사와 전광판 등 흡연예방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숏폼과 같은 친숙한 콘텐츠를 활용해 청소년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쉽게 이해하고 금연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흡연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정하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