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모터스FC가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10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현재 전북현대는 3승 3무 3패(승점 12점)로 리그 4위에 올라 있다.
지난 라운드 인천과의 홈경기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한 만큼, 이번 포항전은 분위기 반전과 선두권 재진입을 위해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경기다.
상대인 포항 역시 전북과 승점이 같은 상황이지만, 다득점에서 앞선 전북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
다만 최근 10경기 맞대결 성적은 2승 4무 4패로 전북이 다소 열세에 있어, 이번 시즌 첫 맞대결을 통해 천적 관계를 청산하고 자존심을 회복하겠다는 각오다.
전북현대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각오로 총력전을 예고하며, 홈 팬들 앞에서 반드시 승리를 가져오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경기 외적으로도 풍성한 행사가 팬들을 기다린다.
2024년부터 전북현대를 후원해오고 있는 든든한 파트너 ‘전북신협’이 이번 경기를 맞아 ‘전북신협 파트너데이’를 개최한다.
동측 광장에서는 전북신협 홍보 부스가 운영되어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맞이하며, 하프타임에는 전광판 이벤트를 통해 전북신협이 준비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장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