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밤길 안전을 밝히다
    • 남원시는 시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 확보와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 하반기 보안등 신규 설치 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원시는 현재 23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보안등 설치 수요조사를 마쳤으며, 이를 바탕으로 8월까지 현장조사를 실시해 설치 필요성과 우선순위를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현장조사 결과를 토대로 9월부터 10월까지 보안등 신규 설치 공사를 추진하며, 총90여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한정된 예산 범위 내에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범죄 취약지역과 교통사고 위험지역 등 야간 보행 안전 확보가 시급한 지역을 우선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야간 통행에 불편을 겪어왔던 지역의 보행 환경이 개선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생활안전 수준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보안등 신규 설치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시민 안전에 필요한 지역부터 보안등을 설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원=정하복 기자
    Copyrights ⓒ 전북타임즈 & jeonbuktimes.bstorm.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전북타임즈로고

회사소개 | 연혁 | 조직도 | 개인정보보호,가입약관 | 기사제보 | 불편신고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고충처리인 운영규정

54990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태진로 77 (진북동) 노블레스웨딩홀 5F│제호 : 전북타임스│ TEL : 063) 282-9601│ FAX : 063) 282-9604
copyright ⓒ 2012 전북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bn880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