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자치도 ‘2025년 중견기업-지역혁신 얼라이언스 지원사업’ 최종 선정
    • 지역 앵커 중견기업 맞춤형 고급인력 양성 플랫폼 구축...기술경쟁력 강화·시장 확대·신산업 기반 마련
    • 전북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5년 중견기업-지역혁신 얼라이언스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로 인해 도는 국비 42억 원을 포함해 총 64억 5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앵커 중견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맞춤형 고급 인재를 양성하고, 공동 연구개발(R&D)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동시에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북자치도는 전북대학교를 주관기관으로, 도내 중견기업인 'DH오토리드, 한솔케미칼, 전북지역산업진흥원'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에 응모했다.

      지난 3월 25일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의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사업이 본격화되면 전북대학교 내에 ‘중견기업 혁신연구실’이 설치되며, 자율주행 기술과 이차전지 등 친환경 모빌리티 관련 핵심 원천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석·박사급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수요맞춤형 교육과정도 운영된다.

      도는 향후 5년간 해당 연구실을 중심으로 고급 전문인력과 기술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건설기계, 특장차, 농기계 등 도내 중소·중견기업'에 연계함으로써 지역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와 기술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신원식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성장은 고급 전문인력 확보가 핵심”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양성된 인재들이 도내 핵심기업의 기술역량을 높이고, 전북자치도가 첨단산업 중심지로 성장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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