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은행 전북본부 익산어양초등학교 『NH교실숲』 조성
    • 멸종위기 Ⅱ급식물인 파초일엽 560그루 전달
    • 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김성훈)는 익산어양초등학교에서 친환경 녹색교실 'NH교실숲' 제18호를 지난 4일 조성했다.

      행사에는 김성훈 본부장과 윤영숙 전북도의원, 정성환 익산교육장, 김지유 민주시민교육과장, 임복균 익산어양초 교감 등이 참석했다.

      이날 'NH교실숲 제18호' 현판식을 갖고, 25학급 560명의 학생들에게 멸종위기 Ⅱ급식물인 파초일엽과 아레카야자 등 560그루를 전달했다.

      『NH교실숲』은 학생들에게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며 지구살리기 등 실천적 환경 교육을 위해 NH농협은행 전북본부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식물을 담은 스밈 화분은 버려진 소재를 업사이클링한 투명페트병으로 제작됐다.

      이번 교실숲 조성으로 인해 교내에는 연간 이산화탄소 94kg 및 미세먼지 281g이 흡수되고, 산소 1,146kg이 생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멸종위기 식물을 양육한 ㈜트리플래닛은 농협은행 전북본부가 학교에 제공한 560그루의 공기정화식물만큼 또 다른 멸종위기식물 560그루를 양육해 생물 다양성 보존 사업을 이어나간다.

      농협은행 전북본부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어 함께 만들어가는 『NH교실숲』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여기에 2050 탄소중립 실천과 청소년 환경인식 제고를 위해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갈 계획이다.

      김성훈 본부장은 “아이들의 창의적이고 건강한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 “반려식물과의 정서적 교감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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