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농협 ‘왕진·청춘버스’ 운행 농촌 행복농촌마을 조성

    • 농촌 고령 의료서비스 지원..농림축산식품부, 전북도, 무주군, 기전대, 비전대, 전북대, 전주대등 동참
    • 전북농협은 왕진·청춘버스를 운영해 지역민들의 의료서비스를 향상 시켰다.

      전북농협(총괄본부장 이정환)과 무주농협(조합장 곽동열)은 무주군 적상면 성내마을 오색단풍이야기센터에서 2025년 제1호 ‘농촌으로 찾아가는 왕진·청춘버스’를 운영했다.

      농협의 ‘왕진·청춘버스’ 운행으로 행복농촌마을 조성이 한층 빨라지고 있다.

      농촌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 전북도, 무주군, 전북농협이 공동 참여하는 의료지원 사업이다.

      여기에 농촌의 고령, 취약계층에게 의료서비스를 더해 제공하는 사업으로 행복농촌마을 조성을 앞당겼다.

      의료서비스 기관에는 대자인병원, 원광대치과병원, 더스토리 안경이 참가해 지역민 200여 명 등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전북농협 농촌왕진버스 운행은 전국 최초로서 농협만의 특색사업이다.

      또 관내 대학교, 기관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농업인들의 복지증진을 도모하는 사회공헌 사업이기도 하다.

      이번 청춘버스 운행을 통해 기전대학, 비전대, 전북대, 전주대의 교수 및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공연 한마당, 인생사진 촬영 및 인화, 피부ㆍ네일ㆍ헤어 미용서비스, 간식나눔,벽화 그리기 등 대학생들 재능기부를 제공했다.

      또 KBS전주방송총국(총국장 박영관),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본부장 연원섭),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원장 강경석), 동김제농협(조합장 최진오),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와 전북농협 지역사회공헌단(단장 박병철)도 함께하며 방송촬영지원, 노후화된 차단기와 전등 교체 및 의료키트 지원, 동맥경화검사, 칼갈이, 중식 지원 등을 통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아울러 무주농협 농가주부모임에서는 쌀소비촉진을 위한 뻥튀기, 식혜, 꿀떡 나눔 및 지역에서 생산된 오미자를 이용한 음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곽동열 조합장은 “왕진버스와 함께 진행한 청춘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도 챙기시고 행복해 하시는 모습에 기쁨을 느낀다”며 “농민들을 위한 복지증진 사업에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환 총괄본부장은 “산불로 인해 침체된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바쁜 학사 일정에도 참여해준 대학교 및 기관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 본부장은 “앞으로도 전북농협은 농업인이 행복한 희망농촌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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