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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에서 전북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 중 20억원 이상 자산가는 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2일 오후 5시 기준 도내 총선 후보 등록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후...
정부의 의대정원 증원방침에 반발해 전공의 이탈 등 의사 집단행동이 발생한지 한달이 지난 가운데 정부와 전북자치도가 함께 빈틈없는 비상 진료체계를 통해 도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다. 이한...
남원 제2선거구 도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임종명 후보가 무투표 당선됐다. 전북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후보 접수 마감일인 22일 남원 제2선거구에 임 후보 외에 다른 후보가 등록하지 않았다. 공직선...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가 지난 22일 민선 8기 들어 처음으로 14개 주요 출연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회의를 주재했다. 김 지사는 “도정을 함께 공유하고 함께 협력하기 위해 매달 1회 간부회의는 출...
국민의힘 전북자치도당(직무대행 임석삼)은 지난 22일 국민의힘 전북도당사 5층 대회의실에서 제22대 총선을 맞아 전북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전북 선거대책위원회의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에는 정...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총선에 출마를 확정한 전북지역 후보는 모두 3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1대 총선과 비교해 11명이 감소한 숫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22일 오후 6시 후보 등록을...
진보당 강성희 국회의원은 21일 오전 9시 전주시완산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전주시을 후보로 등록했다. 강 후보는 등록을 마친 뒤 “윤석열 정권을 탄핵하고 민주주의와 민생을 살리고, ...
4·10 총선에 전주시을 선거구로 출마한 국민의힘 정운천 의원(비례)은 21일 "전북 의원 10명 중 1명은 꼭 여당 의원으로 뽑아달라"고 호소했다. 3선에 도전하는 그는 이날 전북자...
전북자치도가 21일 2025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사업 대상지 신규 지구를 발굴해 본격 컨설팅에 나섰다. 전북자치도는 이날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사업 신규 5개 지구를 발굴하고 행안부 타...
전북자치도가 청사 전 직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도청사내 1회용컵 반입을 금지한다. 이는 '공공기관 1회용품 등 사용 줄이기 실천지침'의 일환으로 1회용품 및 플라스틱 제품 등의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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