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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출범 1년을 맞았는데 지난 1년의 의미가 궁금합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으로 자치와 도약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128년 동안 사용하던 전라북도라는 이름을 뒤로하고, 독자적인 비전과 전략을 실행할 ...
삶의 고비를 넘는 것은 힘들고 어려운 일이다. 때로는 버거움과 현기증도 있지만 묵묵히 걸어가고 넘어야 할 길이다. 최민숙 대표에게 진안은 인생의 고개를 넘어 새롭게 시작한 곳이었다. 우연한 기회에 시작하게 된 농장...
‘일 잘하는 의회, 함께 만드는 전북’을 내세우며 지난 7월 제12대 후반기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장 문승우)가 출범했다. 도의회는 도민을 대변하는 기능 강화와 의회 위상 확립 등을 위해...
사진 한 장의 힘... 마을을 살리다! 한때 1만2000명이던 인구가 7000명으로 줄었다. 특단의 대책을 찾던 주민들은 느닷없이 ‘사진의 마을’을 선언하고 ‘전국에서 사진이 가장 예...
익산시민이 뽑은 올해 최고의 지역 소식은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을 통한 대규모 도시공원 조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익산시는 한 해 동안 시정 발전을 견인한 주요 사안들을 모아 '202...
심덕섭 고창군정 3년차였던 올해, 고창군은 삼성전자와의 성공적인 신활력산업단지 분양을 비롯해 굵직굵직한 공모사업 선정, 제51회 고창모양성제의 역대 최고 흥행 등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3차례에 걸쳐...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 "스승의 은혜는 하늘과 같다"라는 말이 무의미한 옛말이 됐다. 교권과 학생 인권의 불균형으로 학교 현장은 아수라장이 되고 ...
가족의 건강을 지킨 굼벵이와의 특별한 인연으로 시작해 이제는 한국 곤충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성기상 한국곤충산업중앙회장. 진안 홍삼과 굼벵이의 만남으로 탄생한 '마이산홍벵이'를 통해 곤충산업의 ...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계절이 되면 몸과 마음이 따뜻함을 찾기 마련이다. 정읍 쌍화차 거리에서는 온기를 담은 한 잔의 쌍화차가 오랜 전통과 정성으로 만들어져 사람들에게 건강과 안식을 선물한다. 여기에 쌍화차의 ...
전주한지박물관이 코로나19로 휴관한 이후 긴 휴식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연다. 1997년 10월21일 국내 최초 종이박물관으로 개관한 이후, 2007년 전주한지박물관으로 관명을 바꾸고 한지전문 문화기관으로 관람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