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교육/생활
- 지역뉴스
- 기획
- 오피니언
- 사람들
- 포토,영상
- 관심소식
익산시가 기록적인 폭우 피해 차단을 위한 체계적인 긴급대응으로 소중한 인명피해를 막았다. 특히 붕괴위험에 놓인 산북천을 붙잡고 48시간 만에 막아낸 긴박했던 순간, 조직적인 현장 대응력으로 주민 안전을 지켜냈다....
익산시가 지역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녹색공간을 대폭 확대해 쉼과 여가가 어우러진 녹색정원도시로 거듭난다. 특히 자연과 도시가 융합할 수 있는 인프라를 중점적으로 구축해 쾌적한 정주여건을 제공하고 시민들의 삶의 ...
군산시가 도심 생활권 녹색공간 확대와 녹지 네트워크 구축으로 친환경 녹색도시로 변화하고 있다. 시는 바람이 다니는 길을 만드는 ‘도시바람길숲’과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을 활용한 ‘새들...
익산시가 쾌적한 자연 생태계를 활용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국내 대표 생태관광 메카로 도약한다. 특히 끊임없는 복원 노력으로 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 보호 생물이 곳곳에서 관찰됨에 따라 이들의 서식지를 보존하는 ...
사진제공:전북농업기술원 홍보팀 ...
군산시가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은 물 공급을 위한 선진 상수도 행정을 추진한다. 올해 주요사업으로는 상수도 현대화 사업추진으로 유수율 제고 및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실시간 수질관리를 강화해 시민이 신뢰...
익산시는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폐철도 유휴부지에 ‘기후대응 도시숲’을 올해부터 2025년까지 본격 조성한다고 밝혔다. ‘기후대응 도시숲’은 미세먼지 발생원과 ...
정읍의 5월은 신비로운 녹음의 세상이다.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아 사람들의 발길이 드문 땅에 숲과 물이 어우러져 생태계의 향연을 만들고 있는 송죽(솔티)마을 솔티숲과 월영습지는 더욱 그렇다. 이곳에서는 이른 아침...
물 없이는 생존이 불가능한 우리 인류에게 물은 소중하고도 아껴써야 할 자원이라는 것은 대명제다. 그러나 세계보건기구의 자료에 의하면 세계인구의 절반가량이 1인당 하루 94리터의 물로 살아가는 반면, 우리나라의 경...
익산시가 자연과 시민이 교감하는 생태도시 조성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해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고 탄소중립 모범도시로 거듭나겠다는 방침이다. 환경안전국은 올 한해 생태도시 조성과 유해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