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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초여름을 맞아 시민들에게 화사한 꽃길과 향긋한 쉼터를 선물하고 있다.익산시는 장미정원 내 장미가 활짝 펴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장미정원은 조경 관…
찾아가는 ICT교육남원시(시장 최경식)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2년차를 맞아 교육지원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남원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은 4개분야 10개 세부사업으로 2024~2026년까지 3년간 …
고창군 청년군수전북 고창군이 청년 인구 유출을 막고, 청년이 살고 싶은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주거, 일자리, 문화, 참여 등 전방위적인 청년정책을 통합적으로 추진하며 청년…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대표 공연예술축제 제95회 남원 춘향제에 145만명이 다녀갔다는 결과가 나오면서 2년 연속 역대 최대 방문객을 기록하는 등 춘향제가 명실상부한 국가대표 …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 가족의 형태와 의미 또한 다변화하고 있다. 정읍시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결혼이민자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가정은 물론, 모든 형태의 가족이 한…
향긋한 봄내음이 가득한 계절, 봄 정취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축제의 여운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고창군 청보리밭축제는 51만명이 방문하며 말 그대로 대박을 냈다. 전국에서 물밀듯이 몰려든 올해 청보…
53년 만에 도민의 품으로 돌아온 ‘하얀양옥집’이 5월 21일 개관 1주년을 맞는다.1971년 준공돼 역대 전북도지사 관사로 사용되던 이 2층 양옥집은, 2024년 5월 도민에게 개방되며, 전북을 대표하는 문화예…
한때 '솜리'로 불렸던 거리. '평동로'를 따라 이어지는 담벼락마다 오래된 간판이 아련한 시간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솜리근대역사문화공간'은 익산 도심 한가운데 숨겨진 시간의 서랍이다. 주단거리,…
‘장수’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를까? 오래 산다는 뜻의 ‘長壽’일까, 아니면 고품질 사과와 한우 등 레드푸드로 이름난 농산물의 고장일까.인구 2만 500명의 멀고 조용한 농촌으로…
고창군이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기념주간(4월25~5월14일)을 운영하며 동학정신을 함께 되새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제131주년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기념제 성료첫 시작은 4월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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