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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이 대폭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탈률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전북지역에 도입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6천177명으로, 이는 지난해 2천82...
‘전북자치도 한빛원전대책 특별위원회’는 지난 7일 제1차 회의를 개최, 위원장에 김만기 위원을, 부위원장에 김정기 위원을 각각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전북특별자치도 한...
전북자치도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금연구역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금연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내달 29일까지 금연구역 합동 점검·단속을 진행한다. 이번 합동 점검에는 시군, 경찰서, 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
전북자치도는 걷기 여행 열풍에 발맞춰 도내 14개 시군의 주요 관광명소에 ‘맨발걷기길’을 조성하고 체험형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두 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안호영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은 8일 성명을 통해 “‘헌법재판소가 지난 8월 29일 정부의 기후위기 대응 정책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린 만큼 환경부가 명시적으로 요구한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상...
전북자치도의회는 8일 제414회 임시회를 열어 5명의 의원들이 도정과 교육 분야에 대한 질의를 벌였다. 이날 오간 의원들의 질의 내용을 발췌, 요약한다. ▲한정수 의원(기행위)=전북도는 탄소중립을 적극적으로 선도해...
우리 사회가 고령화로 빠르게 진행되면서 실버경제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고령친화산업 발전을 위한 종합계획 마련이 시급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전북연구원(원장 이남호)은 지난8일 오전 8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ls...
전북자치도는 도심항공교통(이하 ‘UAM’) 관련 기관 및 전문가, 도내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UAM 실증·서비스 기반 구축 및 관련 산업 육성방안 연구용...
전북자치도는 2025년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을 위해 국비 50억원을 확보하고 지방비 50억 원을 포함한 총 100억 원의 예산으로 4개 시군에 7개소의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
고창군이 자전거와 관광을 결합한 혁신적인 친환경 도시로 거듭난다. 전북자치도는 고창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자전거 모범도시 조성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고창군은 유네스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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