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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 소프트웨어(SW) 산업 기술 자립도 향상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 위해 ‘2025년 전북 SW강소기업’ 5개사를 신규 지정했다.이날 전북자치도와 전북디지털융합센터는 전북테크비즈센터 교…
전북특별자치도가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강화한다.도는 올해 ‘직업교육, 취업연계, 고용유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경력단절여성 8,500명의 고용 창출을 목표…
(재)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원장 이은미)은 ‘2025 특화역량 BI육성 선정기업 역량강화 Kick-off’를 개최했다.Kick-off은 ‘2025 도전! J-스타트업 창업콘테스트’를 통해 선정된 전북지역 유망 창업기…
전북자치도 1인 자영업자에 대한 사회보험료 지원 마련으로 도내 1인자영업 사회안정망이 한층 두터워진다.전북특별자치도는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 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윤여봉)과 함께 ‘1인 …
162개 정원산업체와 전문 정원작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원산업박람회가 전북자치도 전주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전주시는 지난 9일 전주월드컵광장 내 박람회장 메인무대에서 우범기 …
전북특별자치도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도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도시숲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도는 올해 도내 30.44㏊ 규모의 도시숲을 새롭게 조성할 계획이다.주요 조성 대상지는 △전주시…
임실군 기능성식품지원센터가 설립 목적인 ‘지역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식품개발’과 동떨어지게 운영을 해 온 것으로 나타나 혈세낭비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여기에는 행정당국의 관리 소홀도 큰 몫을 차…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경안, 이하 새만금청)은 새만금이 스마트 모빌리티와 인공지능(AI) 기술이 융합된 미래도시 혁신의 테스트베드이자 선도 도시로 본격적인 도약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새만금청은 새만…
전북 지역별 상장법인 수 조사에서 36개사로 전국의 1.3%에 불과해 수도권과의 격차가 여전히 큰 것으로 분석됐다.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회장 김정태)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상장법인은 총 36개사로 집계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고향올래 공모사업’에 익산, 완주, 진안, 무주 4개 시군이 최종 선정됐다.‘고향올래 사업’은 지역 고유 자원과 특색을 살려 체류형 생활인구 유입을 지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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