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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은 윤석열 탄핵에 이어 내란(동조) 세력을 완전히 척결하기 위해 뚜벅뚜벅 걸어가는 대장정의 두 번째 변곡점이다. 축구 경기로 따지자면 전반전을 마무리하는 시점이다. 인수위원회가 없고 새로운…
전북특별자치도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농생명산업지구 3곳이 환경부의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최종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본격적인 탄력을 얻게 됐다. 이는 단순한 행정 절차의 마무리를 넘어, 지역의 미래…
오늘부터 이재명 대통령이 이끄는 새로운 정부가 출범했다.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가운데 전북도민들은 그 누구보다 부푼 기대를 안고 이 정부의 첫걸음을 지켜보고 있다. 그 이유는 단순하다. 이번 대선…
오늘부터 새 정부가 출범했다. 절차상으로는 정권교체지만, 시민들의 감정과 현실 인식은 단순한 '정치 이벤트'로 보기엔 너무나 복잡하다. 아직까지 내란의 주모자가 거리를 활보하며 투표장을 찾고 그를 …
“혹시 여기 심폐소생술 하실 줄 아는 분 계신가요?”갑작스럽게 들려오는 외침에, 우리는 고개를 돌리지만 선뜻 앞으로 나서지 못합니다. 무섭기도 하고, 내가 해도 되는 건지 걱정도 됩니다. 하지만 그 몇…
한때 ‘낙후된 외딴 공간’으로 인식되던 섬이 지금, 전북에서는 전혀 다른 의미로 탈바꿈하고 있다. 사람이 살고 일하고 꿈을 꿀 수 있는 공간으로서, 섬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전북자치도가 1천71억의 예…
대통령 후보는 단순한 정치인이 아니다. 그가 입 밖에 내는 말, 보여주는 행동 하나하나가 국가의 품격을 상징한다. 특히 국민이 가족과 함께 지켜보는 대선 TV토론은 공적인 신뢰와 책임의 무게를 짊어지고…
트럼프 대통령 등장 이후 미국의 보호무역주의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철강, 자동차 등 주요 품목에 대한 관세 부과 가능성과 기존의 상호 관세 유예 종료가 예고되면서 국내 수출 기업들의 불안감이 증…
6.3 조기 대선을 10여 일 앞둔 지난 25일에 내란수괴 윤석열이 여론의 등살에 밀려 국민의힘을 탈당했다. 이러한 결단의 표면적 이유는 지지율 정체와 김문수 후보에 대한 민심의 냉담함이겠으나, 그 이면에…
6.3 대통령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불과 엿새 남은 본투표에 앞서 오늘부터 이틀간 사전 투표가 시작되면서 이제 대선 후보자의 시간이 아닌 유권자의 시간이 시작되었다. 이번 대선은 단순한 정권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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